정동의 표면 Surfaces of Affect
참여작가 : 정상곤 이태량
10 AM - 6 PM
서울시 종로구 자하문로 45길 11
무료관람
언어로 설명할 수 없는 감각들이 있다. 정동(affect)은 말이나 의식으로 표현되기 전 즉각적이고 감각적인
반응을 의미한다.
정상곤과 이태량은 즉흥적인 붓질과 흔적, 반복되는 움직임을 통해 언어화하기 어려운 원초적인 울림과 긴장감을 화면 위에 새긴다.
이태량은 색채와 제스처 언어의 논리로 포착되지 않는 본능적 감각과 에너지를 담아낸다면,
정상곤은 반복적인 붓질과 지우기의 과정을 통해 물질성과 신체의 움직임이 살아 있는 화면을 구축한다.
추상과 구상, 낙서와 형상 사이를 가로지르는 이들의 작품은 세계를 명확한 언어와 형상으로 고정하기보다,
끊임없이 변화하고 흔들리는 감각의 상태로 제시한다.
화면 위의 유기적인 리듬은 우리가 세계를 인지하기 이전의 감각적 층위를 불러낸다.
이들의 회화는 특정 형식으로 설명되지 않는다.
두 미술가의 캔버스는 감상자의 신체가 자유롭게 반응할 수 있도록 열려 있다.
정상곤과 이태량의 작업은 잊힌 감각을 일깨우며, 우리로 하여금 세계 자연에 대해 다시금 원초적으로 반응하게 한다.
정상곤과 이태량은 즉흥적인 붓질과 흔적, 반복되는 움직임을 통해 언어화하기 어려운 원초적인 울림과 긴장감을 화면 위에 새긴다.
이태량은 색채와 제스처 언어의 논리로 포착되지 않는 본능적 감각과 에너지를 담아낸다면,
정상곤은 반복적인 붓질과 지우기의 과정을 통해 물질성과 신체의 움직임이 살아 있는 화면을 구축한다.
추상과 구상, 낙서와 형상 사이를 가로지르는 이들의 작품은 세계를 명확한 언어와 형상으로 고정하기보다,
끊임없이 변화하고 흔들리는 감각의 상태로 제시한다.
화면 위의 유기적인 리듬은 우리가 세계를 인지하기 이전의 감각적 층위를 불러낸다.
이들의 회화는 특정 형식으로 설명되지 않는다.
두 미술가의 캔버스는 감상자의 신체가 자유롭게 반응할 수 있도록 열려 있다.
정상곤과 이태량의 작업은 잊힌 감각을 일깨우며, 우리로 하여금 세계 자연에 대해 다시금 원초적으로 반응하게 한다.